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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피아(2012-11-23 09:19:13, Hit : 1027, Vote : 244
 건설사 민간 보금자리사업 외면

건설사 민간 보금자리사업 '외면'

하남미사지구 2차 접수에도 참여업체 '제로'...미분양 리스크에 까다로운 사업조건 발목


하남미사 보금자리 민간참여사업이 까다로운 사업조건으로 건설업체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금자리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도입했지만 사업초기부터 차질을 빚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금자리주택 민간 참여 사업지인 하남 미사지구 2차 참가 의향서 접수 마감 결과, 참가의사를 밝힌 업체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9월14일 1차로 15개 업체로부터 참가의향서를 받았으나 사업신청은 한 곳도 하지 않자 정정공고를 통해 이달 14일까지 2차 참가의향서를 받았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업체들이 참여를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손익분담률 조항과 미분양 리스크 때문이다.

 LH가 지난 10월17일 정정공고한 하남미사지구 사업조건에 따르면, 민간사업자가 수익에 상관없이 총사업비의 일정 비율을 LH에 무조건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높은 비율을 제시할수록 높은 점수를 받게 돼 있고, 총사업비의 1.5% 미만을 제시한 업체는 평가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뜩이나 부동산경기가 좋지 않아 미분양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수익과 상관없이 최고 총사업비의 2.5%를 떼어 주게 돼 있어 부담이 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컨소시엄을 금지한 것도 업체들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분양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미분양 리스크’를 단독으로 짊어지게 되는 것이 참여를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하남미사지구는 보금자리주택 공공물량이 많은 곳이어서 업체들이 미분양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상조 LH 주택계획처 부장은 “정정공고를 통해 이달 14일까지 2차 참가의향서를 받았지만 참가 의사를 밝힌 업체가 한 군데도 없었다”며 “2~3개 업체가 최근까지 적극 관심을 보였지만 결국 참가의향서를 접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가로 참가 의사를 밝힌 업체가 나오지 않으면서 오는 28일 사업신청 접수 마감을 앞두고 기존에 참가 의사를 밝히고 사업신청을 하지 않았던 15개 업체가 사업신청서를 낼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이들 15개 업체에서도 사업신청자가 나오지 않게 되면 또다시 사업 차질이 빚어지게 된다.

 하남미사지구 A27블록에 추진되는 이 사업은 3만4164㎡의 부지에 전용면적 60∼85㎡ 규모 652가구를 건립하며, 최고 층수 30층, 용적률 210%가 적용된다.

 기존에 참가 의향을 밝힌 15개 업체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SK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건설사들과 쌍용건설, 현대엠코, 코오롱글로벌, 호반건설, 울트라건설, 화성산업, 동원개발, 부영, IS동서 등 중견건설사가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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